"남북정상회담 당일"...'MBC 규탄 결의대회’ 잠정 유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8-04-26 18:42 조회1,5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계종이 4월27일로 예정했던 ‘불교파괴 왜곡편파 방송 MBC 규탄 결의대회’를 잠정 유보했다.조계종 불교파괴 규탄 및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준)는 4월2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오는 27일은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날로 온 국민이 일심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을 기원하는 날이자, 불교계에서는 전국 불자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기원하는 금강경 독송정진이 진행되는 날”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의 안정과 국론의 통일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조계종은 고심 끝에 MBC 규탄 결의대회 개최를 잠정 유보한다”고 밝혔다.다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