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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국민·불자 기망하는 명진스님 자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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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8-17 09:08 조회9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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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통지 인지하고 있음에도 응하지 않아방어권 스스로 포기…호계원 제적징계 확정외부사람 끌어들여다가 징계 철회하라는이율배반적 행위 지속…대중 선동해 현혹“이러한 행보 지속될 경우 좌시 않겠다”조계종 총무원 호법부가 종단 승인 없이 사찰재산을 양도하고 무분별한 종단 비방으로 제적 징계를 받은 것도 모자라 외부 인사들까지 동원해 불교를 폄훼하고 있는 명진스님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호법부장 세영스님은 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종회 분과회의실에서 ‘명진스님 징계 처분 관련 상세 경과 브리핑’을 갖고 진실된 자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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