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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종교 자리 내준 불교, 호감도는 여전히 ‘압도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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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8-01-05 13:55 조회6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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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2위로 밀려났다지만 선호도 개신교 4배…상반된 결과전문가 “숫자로 전체 판단하는 통계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사회적 파워’ vs ‘사회적 공감’ 결국은 신뢰도와 호감도 싸움국민들 욕구 정확히 읽어내고 지지 이끌어낼 실천이 ‘관건’ #1지난해 10년 만에 발표된 ‘2015 인구주택총조사’는 종교계에 파장을 불렀다. 개신교 인구가 967만명을 기록하면서 불교를 제치고 국내 1위 종교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불교 인구는 1995년 1015만명, 2005년 1058만명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2015년에는 7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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