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10·27법난 공식 ‘사과’  > 종단소식


고색찬연한 아름다운 정취, 천년고찰 서운산 석남사
종단소식

종단소식

문재인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10·27법난 공식 ‘사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4-17 19:11 조회769회 댓글0건

본문

“불교계에 여전히 남아있는 깊은 상처에 대해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유감의 뜻을 전한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 위한 기도설정스님 “정상회담 당일 전국 사찰에서 타종식” “한국불교는 군부독재 시절 국가권력에 의해 종교의 성역을 침탈당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 38년 전 신군부가 전국의 사찰을 짓밟고 무고한 스님들을 연행했던 10.27법난이 그것이다. 불교계에 여전히 남아있는 깊은 상처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유감의 뜻을 전한다. 불교계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어, 한국 불교가 더욱 화합하고 융성하길 기원한다.” 문재인 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Tel : 031-676-1444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석남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