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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사장 불교파괴 시도 중단 안하면 반드시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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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5-01 22:16 조회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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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이 1일 조계종의 PD수첩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힌데 대해 조계종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인의 인권과 명예보다 방송의 자율권을 우선시한 결정에 우려의 뜻을 표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특히 “국정원 결탁의혹을 받고 있는 악성 매체 불교닷컴과 치밀한 공모 하에 의혹제기를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최승호 MBC 사장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거듭 경고했다.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책위원장 원행스님, 성우스님, 정우스님, 육문스님, 이기흥)는 이날 서부지법이 기각 결정을 내린 직후 이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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