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재미 추구하다보니 과장·연출 들어갈 수밖에” > 종단소식


고색찬연한 아름다운 정취, 천년고찰 서운산 석남사
종단소식

종단소식

“극적 재미 추구하다보니 과장·연출 들어갈 수밖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8-06-01 17:48 조회869회 댓글0건

본문

MBC 'PD수첩‘이 또 일을 냈다. 5월29일 ’큰스님께 묻습니다‘ 2편 방송분에서 직지사 주지 법등스님,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용주사 주지 성월스님과 관련한 범계(犯戒) 의혹을 무차별적으로 폭로했다. 5월1일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교육원장 현응스님의 도덕성을 공격한지 4주 만이다. 종단은 보도 이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MBC는 비상식적 비이성적 비도덕적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최승호 사장 퇴진운동을 비롯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과 같은 까닭에서다.①검증 없이 한쪽의 주장 나열지상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Tel : 031-676-1444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석남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