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아픔 치유되길” 오늘도 이어진 불교계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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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9-04-10 17:27 조회1,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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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1천만원, 봉은사 3천만원, 도선사 2천만원강원 산불 피해 성금 각각 쾌척강원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불교계 정성이 연일 모이고 있다.제5교구본사 법주사(주지 정도스님)와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스님), 도선사(주지 도서스님)는 오늘(4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에 산불피해 성금을 쾌척했다. 법주사에서는 1000만원, 봉은사는 3000만원, 도선사는 2000만원의 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전달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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