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정상화’ 위해 호남지역 교구본사 공동대응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5-25 14:35 조회1,7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호남지역 6개 교구본사들이 순천 선암사 정상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종단은 “호남지역 교구장 스님들은 총무원 기획실장 주경스님 등 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순천 선암사 소송 등 지역 불교 현안 해결을 위해 ‘선암사 정상화를 위한 대한불교조계종 호남 지역 교구본사 공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호남지역 6개 교구본사인 금산사와 백양사,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 선운사는 순천 선암사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공동위원장은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과 송광사 주지 진화스님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