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구니회 서울지회 탄자니아 학교에 1000만원 후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사진 신재호 … 작성일17-05-25 11:25 조회1,89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국불교 최초로 아프리카에 개교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발전을 위한 후원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전국비구니회 서울지회장 상덕스님과 일법스님, 무구스님, 해성스님은 25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아름다운동행 이사장)을 예방하고,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스님은 “탄자니아 학교가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이번 기금은 앞으로 학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총무원장 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