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본부, 종법기구로 격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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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7-06-08 10:40 조회1,6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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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백년대계본부(공동본부장 도법 호성 금곡스님)가 교계 언론인들에게서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해 들었다. 백년대계본부의 실질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종법기구로의 격상, 재교육을 통한 일반직 종무원의 전문가화(化),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고려한 융복합적 인재 양성 등의 주장이 나왔다.백년대계본부는 ‘백년대계에 말한다, 언론인 초청 좌담회’를 지난 7일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무총장 일감스님의 주재로 진행된 좌담회에는 박부영 불교신문 편찬실장, 권오영 법보신문 취재부장, 김주일 현대불교 편집국장, 전경윤 불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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