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첫 환경평가 통과 못해…봉은사대책위 재심의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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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7-06-14 17:07 조회1,7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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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평가기법 도입 등대규모 개발계획 전면적 재검토 촉구문화재 영향평가를 무시한 전형적인 특혜개발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 센터(GBC) 개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재심의 결정을 받은 가운데, 봉은사 역사문화환경 보존대책위원회가 환영 논평을 내고 대규모 개발계획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앞서 서울시는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심의회의에서 ‘재심의’를 의결했다. 박원철 서울시 환경정책과 주무관은 13일 통화에서 “지하수 유출, 대기 질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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