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이사장’ 연일 감싸기…폭행사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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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9-02-18 18:34 조회1,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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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원이 여직원 성추행으로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 받은 법진 이사장에 대해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데 이어 연일 ‘감싸기’에 나선 모양새다 ‘법진 퇴진’을 주장해온 선학원미래포럼이 법진 이사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데 이어 매주 선학원을 찾아 ‘창건주 분원장 우리부터 참회하자’는 의미로 법회를 열고 있으나 선학원 측은 법당을 봉쇄하고 내부로 진입하려는 스님들을 몸으로 막아서면서 폭행사태까지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선학원미래포럼 30여 명은 오늘(2월18일) 지난주에 이어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을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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