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자취방…절에서 방사 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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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9-02-21 15:08 조회1,5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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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래불교 주역 ‘엉뚱발랄 대학생 불자’ 3인방공교롭게도 졸업을 앞둔 4학년들이었다. 경제적으로 쪼들리고 취업 준비하기에도 바쁠 텐데, 이구동성으로 ‘불교 동아리’를 살리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단다.시쳇말로 돈이 되거나 취업에 직결되는 일도 아닌데, 불교를 통해 얻은 가르침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했다. 2019년 개강 시즌을 앞두고, 한국불교 미래 주역들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리더십 연수 현장에서 만났다. 김진선 대불련 서울지부장(동덕여대 4), 박선혜 부산지부장(부산대 4), 라원준 순천대불교학생회장(순천대 4)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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