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불교교류대회, 6월 삿포로서 '환경'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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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9-02-21 13:49 조회1,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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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원행스님)가 오늘(2월21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불기 2563년 제39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제39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는 개최국인 일본 측 제안에 따라 오는 6월11일부터 15일까지 4박5일 동안 일본 삿포로에 위치한 중앙사 일대서 열린다. 주제는 ‘환경문제와 불교’로 총 180여 명 스님이 참여한다. 세계평화기원법회, 학술강연회, 공동선언문, 성지순례 등 양국 불교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는 이날 국제교류사업 외에도 한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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