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 표준 ‘불교성전’ 편찬 위해 정성 깃든 기금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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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9-01-16 17:34 조회1,6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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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본격화 될 <불교성전> 편찬사업의 원만회향을 기원하는 기금이 줄이어 답지하고 있다.송일호 동국대 교수불자회장(경제학과 교수)은 1월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원행스님(총무원장)을 예방하고 불교성전 편찬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같은 날 조계종 포교대상 수상자인 이정옥 연꽃모임 회장도 불교성전 편찬을 위해 500만원을 후원했다.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스님은 “40여 년 만에 종단 표준 불교성전을 편찬하게 됐다”며 “종단의 전체 구성원들이 불교성전 편찬에 관심을 갖고 불교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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