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는 불교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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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기자 사진 신재호 기… 작성일19-01-18 14:51 조회1,5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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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가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를 열고 올 한해에도 변함없는 전법에 나설 것을 발원했다. 지난 18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된 신년하례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한 주요 종단 대표들과 정관계 및 신행단체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자리를 함께 해 불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를 통해 “불기 2563년 한국불교는 국민과 불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화합하고 혁신하며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는 불교가 되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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