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원 정상화 위해 법진이사장 거취 명확히 할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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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9-01-21 18:40 조회1,4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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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이사장 사직서 수리하고 일체 직책서 즉각 해임시켜야이사진 현 사태 책임지고 해산해야창건주 분원장 참여하는 대중공의 통해새로운 임원진 구성” 강력 촉구재단법인 선학원 법진 이사장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을 선고 받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선학원 원로·중진 스님들이 법진 이사장을 일체 직책에서 즉각 해임시키고 이사와 감사 또한 현 사태에 책임지고 해산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서울 강남포교원 성열스님을 비롯한 46인의 스님들은 1월21일 발표한 시국성명을 통해 “3년을 끌어온 법진스님 재판이 대법원 상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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