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용균이가 나오지 않도록…종단에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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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9-01-23 17:06 조회1,4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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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장 덕조스님 등 부·국장 스님,고(故) 김용균 씨 조문…극락왕생 발원"종단에서 힘 보탤 것" 유가족에게 위로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덕조스님을 비롯한 부·국장 스님들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아울러 고인의 모친 김미숙 씨 등 유족들을 위로하며 “제2의 용균이가 나오지 않도록 종단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총무원 사회부장 덕조스님 등 부·국장 스님들은 오늘(1월23일) 오후 고 김용균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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