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광사 재건축 불사 위한 정성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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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12-17 17:08 조회1,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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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캠퍼스 비구니 학인 스님 수행관인 ‘혜광사’ 재건축 지원을 위해 선배 비구니 스님들이 마음을 모았다.창원 자비사(주지 지광스님)와 비구니 스님들의 모임 마하회(회장 현정스님), 계민문도회(회장 정안스님)는 오늘(12월1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혜광사 재건축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1억6000만원을 쾌척했다. 자비사에서는 1억원, 마하회와 계민문도회가 각각 3000만원씩 정성을 모았으며,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을 통해 해당 비용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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