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원행스님 “불교계 현안 신경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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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11-27 14:48 조회1,4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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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자연 공원법 개정안 등) 여러 불교계 현안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오늘(11월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김성태 원내대표는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 전통사찰인 약사사가 있어 자주 찾아가고 있다”며 불교계 인연을 소개한 뒤 “총무원장 스님이 취임한 이후 종단과 불교계가 많이 안정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어려워지는데 총무원장 스님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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