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홍포 앞장…제30회 포교대상 영광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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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리=박인탁 기자 작성일18-12-03 09:10 조회1,4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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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활동을 통해 한국불교와 종단 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치하하기 위해 해마다 수여하는 조계종 포교대상. 1988년 1월 첫 포교대상 수상자인 관응스님을 비롯해 30년동안 수백명의 스님과 불자, 단체가 포교대상 대상, 공로상, 원력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부처님 제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짧게는 10년, 길게는 반세기 넘게 불법홍포를 위해 헌신해왔다. 포교대상 수상자들의 전법활동을 정리해 소개한다. △ 서울 금강선원 주지 혜거스님경전강좌 상설화… 참선 대중화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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