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 ‘큰스님’ 종단 최고 법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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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사진 김형주 기… 작성일18-11-19 15:16 조회1,5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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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회의, ‘대종사·명사 특별전형’ 만장일치 의결조계종 원로회의(의장 세민스님)가 총 15명의 스님에게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비구)와 명사(비구니) 법계를 품서하기로 결정했다.원로회의는 11월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61차 회의를 열고 ‘대종사 및 명사 법계 특별전형 심의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새로 대종사 법계를 받는 스님은 원로의원 우송스님, 현호스님, 일면스님, 원행스님. 명사 법계는 소림스님, 행돈스님, 묘관스님, 자민스님, 법희스님, 수현스님, 혜운스님, 자행스님, 불필스님, 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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