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불교성전과 차별화된 편찬위 구성과 편집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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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8-11-21 17:40 조회1,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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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최초 표준 불교성전2021년 발간 목표로 추진조계종이 2021년 발간을 목표로 ‘종단 표준 불교성전 편찬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포교원이 각계 전문가 초청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스님)은 오늘(11월21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가칭 불교성전 편찬을 위한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하고 불교성전 편찬을 위한 본격적인 불사에 들어갔다.정운스님 “1000쪽 내외 양장본과 핸디북 2가지 형태로”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정운스님은 ‘기존 불교성전 출판 현황 및 종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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