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원행스님 서울시장과 10·27법난 기념관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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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11-12 10:44 조회1,4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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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1월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예방을 받고 10.27법난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기념관 건립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한 박 시장은 “총무원장 스님 취임을 축하드린다. 나눔의집 원장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던 모습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총무원장 스님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10.27법난 기념관 건립 사업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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