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스님 “국회서 신심 깊은 불자로 활동해 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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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10-15 15:25 조회1,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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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자대상을 수상한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의 예방을 받고 “신심 깊은 불자로서 국회에서 열심히 신행활동을 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불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김 처장도 “(국회 공직자들 가운데) 힘들 때 마다 법당에서 수행하는 불자들이 많다”며 “다른 종교에 비해 드러내지 않는 불자들이 있지만 신심 있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총무원장 스님은 10·27법난 기념관과 세종·위례신도시 포교를 위한 종단 차원의 사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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