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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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10-04 10:16 조회1,4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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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둬 콘서트 적극 지원 사람들 고통 보살펴 새 도약 계기 마련하게 돼”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듬직한 아들 같은 스님”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으로 당선된 원행(圓行)스님은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 출마 직전까지 중앙종회의장으로 봉직했다. 종단 입법부 수장으로서 총무원 집행부와 원활히 소통하며 협치(協治)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 8월말 진제 종정예하의 교시를 받든 교권수호결의대회를 주도하며 종단 안정과 자주성을 지켜내는 데 앞장섰다.총무원장을 지낸 월주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원행스님은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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