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청불회장 “한국불교 위해 지혜 모을 것” 약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10-10 18:23 조회1,4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윤종원 신임 청와대 불자회장(청와대 경제수석)의 예방을 받고 “가장 가까이에서 한국불교와 종단을 위해 관심과 신경을 기울여줄 분들은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이라며 불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문재인 정부의 뜻과 함께 하며 종교계에서도 어떻게 도울지 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윤종원 청와대 불자회장은 불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한국불교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윤 회장은 지난 10월8일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