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수호결의대회] 교단과 교권을 수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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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교신문 작성일18-08-26 16:01 조회1,5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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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본분으로 교단과 교권을 수호하겠습니다.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오늘 우리는 혼란과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불교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이에 종단을 외호하는 신도의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저희들은 신심과 정진의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종단에는 엄연히 종헌과 종법, 종단운영을 위한 기구와 제도가 있습니다.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이를 부정하고 대중을 선동하며 10.27법난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헌법에도 명시하고 있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무시한 채 종교계에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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