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위해 ‘십시일반’… 불교계 정성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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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 사진=김형주… 작성일19-05-28 14:46 조회1,6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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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 청소년장학금 700만원교육불사 기금 200만원도 전달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기금을 모은 스님과 불자들의 정성이 눈길을 끈다.서울 문수사 주지 태성스님과 신도회 임원은 오늘(5월2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청소년 장학금 700만원과 교육 불사기금 200만원을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특히 문수사는 매년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연한 기금을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해 귀감이 되고 있다. 문수사 주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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