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수행환경 보존을 비롯해 사회적 환경 문제에 대한 연구와 대응방안을 수립하는 조계종 8기 환경위원회가 출범했다.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오늘(5월3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8기 환경위원회 위촉직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촉된 위원은 △무관스님(중앙종회 사회분과위원장) △백성스님(한국로드킬협회 공동대표) △현종스님(강릉 현덕사 주지) △제정스님(불교문화재연구소장) △인광스님(월정사 자연명상마을원장) △인경스님(영축총림 통도사 교무국장) △서재영(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교수)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