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폄훼뿐만 아니라 장애인 비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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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8-23 12:33 조회1,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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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롱한 방송화면부터의혹 부풀리기 왜곡보도로다문화 어린이에게 상처줘자사 인턴기자를 인터뷰이로최사장 부임후 낮아진 방송질 ‘질타’최승호 MBC 사장의 의도적인 불교폄훼가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불교폄훼 뿐만 아니라 ‘세월호 희화화’ ‘장애인 비하’ 등 크고 작은 방송문제가 최승호 사장 부임 이후 일어나고 있어 방송의 질이 낮아진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5월 ‘전지적 참견시점’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이영자 씨가 매니저와 어묵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 화면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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