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응스님, 법인카드 사용 고발사건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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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8-16 17:54 조회1,9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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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주지 시절 사용했던 법인카드 사용내역서 현응스님이 사용한 내역 1건도 확인할 수 없어 주점사용 등 관련 소임자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이 해인사 주지 시절 법인 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한 검찰과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서울중앙지검은 참여불교재가연대 운영위원장 조 모 씨와 전 언론노조위원장 신 모 씨가 5월23일 배임 및 횡령혐의로 현응스님을 고발한 데 대해, 3년 반 기간 사용된 모든 식당과 주점, 호텔 등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내역을 조사했지만 당시 주지가 사용한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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