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청 “교권자주혁신위 전면 개편, 종단혁신 박차 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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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두 기자 작성일18-08-01 17:50 조회1,9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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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청년회(회장 김성권)가 최근 종단상황과 관련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의 전면개편과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진퇴와 관련한 빠른 결단을 요청했다.대한불교청년회(이하 대불청)은 8월1일자 성명을 통해 “지금 조계종단은 혼란상을 넘어 세간의 조롱 대상으로 전락했다”며 “제기된 각종 범계의혹에 대해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가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지만 의혹을 받게끔 처신한 허물 또한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대불청은 이어 “지금 불교의 혼란은 조계종의 구조적 문제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며 큰 물결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교권자주혁신위의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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