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규명위, 총무원장 스님·친모 김○정 직접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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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7-31 16:48 조회1,4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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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 산하 의혹규명위원회(위원장 원행스님)가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친자 의혹을 규명하고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총무원장 스님을 직접 만나 면담을 진행한다.‘친딸이란 의혹이 제기된 전○경은 친자가 아니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도 모두 허위’라고 영상 증언을 통해 밝힌 전○경 씨의 친모 김○정 씨도 만난다.의혹규명위는 오는 8월1일 오후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총무원장 스님과 면담을 갖는다.같은 날 오후2시30분에는 총무원장 스님 친딸이란 주장이 제기된 전모 씨 친모 김모 씨를 만나, 증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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