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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의혹 철저히 규명 중…섣불리 판단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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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사진 신재호 기… 작성일18-08-06 17:48 조회1,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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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재판 밀려 퇴진하면 교권 무너진다유전자검사 안 되면 퇴진 권유할 수 있다”조계종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 위원장 밀운스님이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은처자 의혹과 관련해 “위원회 차원에서 친자 의혹에 관한 문제를 철저히 규명하고 있으므로, 유전자 검사가 확정될 때까지 그 누구도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종헌종법에 의거해 여법하게 당선된 총무원장이 여론 재판에 밀려 퇴진한다면 종단 교권이 무너지게 된다고 강조했다.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장 밀운스님은 8월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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