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규명위 "고건축박물관 의혹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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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8-07-12 09:01 조회1,5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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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100억 원대 사유재산이란 주장이 제기된 충남 예산 고건축박물관에 대해 사실무근이란 결론이 내려졌다.조계종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 산하 의혹규명위원회는 7월11일 중앙종회의장 집무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고건축박물관 실사에서 드러난 사실들을 토대로 “사실관계 오인과 무리한 추축에서 비롯된 의혹”이라며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결론을 내렸다."수덕사가 사찰건축문화 알리는 등 포교거점으로 활용하려총림 차원에서 매입한 시설"앞서 의혹규명위는 지난 4일 덕숭총림 수덕사 인근에 위치한 한국고건축박물관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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