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꿈’꾸는 미래세대에게 ‘영감’을 더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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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7-16 18:57 조회1,6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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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꿈을 가진 미래세대들이 산사에서 문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계종 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심산스님)와 대한불교청년회(회장 김성권)는 공동으로 지난 14일부터 1박2일간 제24교구본사 선운사 등지에서 ‘청년명상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이번 템플스테이에는 지난 3월에 열린 ‘2018년 만해백일장’ 수상자와 아깝게 입선하지 못한 비수상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문학가의 등용문으로 잘 알려진 ‘만해백일장’에 참가했던 중·고등, 대학생 등 미래세대들이 한 데 모여 예비 작가의 꿈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자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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