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스님 면담 추진…의혹 제기 측도 의견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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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6-21 11:16 조회1,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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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가 MBC PD수첩 측이 제기한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친자 의혹을 규명하고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총무원장 스님을 직접 만나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종단 고위직 스님들을 상대로 비위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일부 스님과 시민단체 측의 의견도 들어보기로 의견을 모았다.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은 21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 각급 소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브리핑은 윤승환 기획차장이 진행했다.“의혹 규명 해소위, 총무원장 스님에게 직접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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