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계 따라 책임과 의무 달리하는 봉사소임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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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8-07-04 18:26 조회1,9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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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품계, 전환 모색하다’ 주제포교연찬회서 조기룡 교수 주장 양질의 신도 양성과 신도조직의 체계화를 위한 ‘신도품계’제도는 3년여 논의과정을 거쳐 지난 2011년 7월부터 시행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 7년간 총23만2604명이 발심·행도·부동·선혜 품계를 품수했다. 지난 2016년 권역별 교구신도회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명 중 1명은 신도품계제도에 대해 모른다고 답할 만큼 정착되지 못했다는 게 대중의 공통된 인식이다.조계종 포교원은 오늘(7월4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신도품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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