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제자라면 호불(護佛)ㆍ호법(護法)에 앞장서 달라” > 종단소식


고색찬연한 아름다운 정취, 천년고찰 서운산 석남사
종단소식

종단소식

“불제자라면 호불(護佛)ㆍ호법(護法)에 앞장서 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사진 신재호 기… 작성일18-06-18 09:58 조회1,461회 댓글0건

본문

어떤 일이든 대중공의 따라진행되도록 방점 두고 있어교단 내 문제는 종단 내에서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확인 안 된 의혹들을 다룬MBC PD수첩 방영과 같은종단폄훼에 대해 엄중 대처재발 않도록 최선 다할 것지난 12일 만난 조계종 신임 기획실장 일감스님<사진>은 “지금 종단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놓여있다”며 “대중들과의 지혜를 모으는 대화와 소통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모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지난 2011년 7월 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에 임명되면서 종단 집행부에 등용된 기획실장 일감스님은 그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Tel : 031-676-1444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석남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