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스님 뜻 기리는 위해 힘 모은 중승대 동문 스님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포=이성진 기자 작성일18-05-31 16:30 조회1,58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2010년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폐기 등을 주장하며 스스로 몸을 불살랐던 문수스님의 숭고했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함께 공부했던 중앙승가대학교 17기 동문 스님들이 힘을 모았다.중앙승가대학교총동문회(회장 범해스님)는 조계종 총무원과 함께 오늘(5월31일) 김포 중앙승가대학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문수스님 8주기 추모다례재에서 ‘중앙승가대 학인 스님 대상 장학사업’ 시작을 알렸다.이날 중앙승가대학교총동문회 17기 회장 성화스님(중앙종회의원)과 총무원 사회국장 해공스님은 중앙승가대총동문회장 범해스님에게 ‘문수스님의 뜻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