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응스님, PD수첩 제기한 성추행·법인카드 유용 의혹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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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6-07 16:25 조회1,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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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이 최근 MBC PD수첩에서 제기한 성추행 및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관련 증빙자료 등을 공개하며 정면 반박했다.교육원장 스님은 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방송윤리 저버린 MBC를 규탄하며 법적책임을 묻는다’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MBC 의혹제기가 향후 수사기관의 조사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방송직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 MBC 사장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교육원장 스님은 PD수첩 방송 당일인 지난 5월1일 “피디수첩은 나에 대한 직접취재도 없었고, 반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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