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당사자 친모 소재 파악...증인 신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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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5-11 14:51 조회1,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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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설정스님이 해종매체 불교닷컴을 상대로 한 정정보도 등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설정스님 측 변호인이 의혹당사자인 전모 씨의 친모 김모 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미국에 있는 김모 씨와 직접 인터뷰한 영상자료를 녹취록과 함께 다음 기일에 제출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11일 오전 동관 제569호에서 설정스님이 ‘불교닷컴’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등 10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이날 설정스님 측 변호인은 “MBC PD수첩을 보고 김모 씨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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