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암 회주 정만스님, 9년째 청소년 장학금 쾌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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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5-16 16:02 조회1,4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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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강암 회주 정만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올해도 기금을 전달했다.정만스님은 오늘(5월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청소년 장학금 5050만원을 쾌척했다. 기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학생 10명에게 200만원씩, 고등학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중학생 41명에게 50만원씩 각각 전달된다.전달식 이후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종단과 불교계 전체로 봤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재불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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