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원과 조계종은 한 뿌리..대화로 갈등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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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8-05-02 17:10 조회1,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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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성추행’으로 징역형을 받은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과 선학원 이사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선학원 개혁 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자민스님)는 오늘(5월2일) 서울 기원정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국비구니회 회장 육문스님, 서울 강남포교원장 성열스님(전 선학원 이사)을 비롯해 창건주 및 분원장 스님 등 50여 명 참석했다. 출범식에 앞서 상임대표로 추대된 자민스님(천안 연대선원 창건주)은 인사말을 통해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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