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응스님 처소로 지목한 곳은 엉뚱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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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8-05-04 11:22 조회1,5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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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교육원장 현응스님의 비리 의혹을 보도한 MBC 'PD수첩' 5월1일 방송분이 조작됐으리라 의심되는 구체적 정황이 포착됐다. 방송에서 현응스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인터뷰를 했던 여성이 당시 해인사 주지였던 현응스님의 처소라고 지목한 주지실은 주지실로 사용된 적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이 현응스님을 그때 만나지도 않았고, 나아가 존재 자체를 몰랐을 것이라 짐작되는 유력한 증거라는 지적이다.“방송에서 주지 처소로지목된 전각은주지실로 쓰인 적 전혀 없어”2013년 3월‘극락전’ 편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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