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축원과 타종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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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4-20 15:54 조회2,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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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가 오는 27일 열리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상회담 성공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기원하는 축원과 타종 행사를 갖는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전국 사찰에서 정상회담 당일까지 일주일 동안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기원하는 축원을 올린다고 지난 20일 밝혔다.특히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전10시 서울 조계사 종각에서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과 함께 부처님 가피와 위신력으로 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33번의 타종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21일 덕숭총림 수덕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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