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씨 조용한 선행 ‘화제’…나눔의집에 5천만원 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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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4-16 09:34 조회1,5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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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씨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조용한 선행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시설인 나눔의집은 최근 유재석 씨가 4월11일자로 나눔의집에서 추진하는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회계 담당자가 통장정리를 하다가 유 씨의 후원 사실을 알게 된 것.지난 2014년 방송 촬영을 계기로 나눔의집과 인연을 맺게 된 유 씨는 지금까지 총 6번에 걸쳐 2억6000만원을 전달했다.나눔의집에 따르면 2014년 7월에 2000만원, 2015년 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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