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이사장 때문에 분노한 불자들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다영 기자 작성일18-04-03 16:24 조회1,5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권력형 성범죄…유죄판결 선고에도세간 상식무시하고 3년째 버티고 있어불교인으로 고개들 수 없을 만큼 참담선학원 정상화에 많은 참여 관심 호소”여직원 성추행으로 1심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재단법인 선학원 법진이사장의 공직 사퇴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시작돼 귀추가 주목된다.선학원의 미래를 생각하는 분원장 모임(상임대표 법상스님)은 3일 ‘성추행 6월형 선고 법진스님, (재)선학원 이사장 사퇴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을 올렸다.선미모는 청원글을 통해 “선학원 법진이사장이 2018년 1월11일 ‘성폭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