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총무원장 제소한 종무원 일벌백계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9-04-23 18:58 조회1,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종단운영방식 전면 재검토 위한 TFT 구성종단 지도자 연석회의는 오늘(4월23일) 조계종 노조와 관련 종단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엄정한 대처와 일벌백계를 주문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 호계원장 무상스님, 교육원장 현응스님, 포교원장 지홍스님,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원경스님 등이 참석했다. 종단 지도자 연석회의는 이번 사안을 ‘종단 운영질서이자 근간인 종헌종법을 무시하고 삼보를 향해 무분별한 제소 및 고발 행위’라 규정하고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없이 제소 및 고발 행위를 한 종무원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